CDN 비용, 전송량과 요청 수를 따로 셉니다
전송량·요청 수·무효화를 분리해 CDN 도입 전후 비용을 비교합니다.

- 월 전송량과 월 요청 수를 각각 뽑았다
- 원본 직접 전송 요금과 비교했다
- 캐시 적중률을 금액 계산에 반영했다
전송량과 요청 수를 따로 셉니다
전송 서비스의 요금은 두 축으로 생깁니다. 밖으로 나간 바이트 수와 처리한 요청 수입니다. 두 축은 서로 독립이므로 한쪽만 줄여도 다른 쪽은 그대로 남습니다. 큰 파일을 적게 보내는 사이트는 전송량 쪽이 크고, 작은 파일을 아주 많이 보내는 사이트는 요청 수 쪽이 커집니다. 그래서 1단계로 월 전송량과 월 요청 수를 각각 뽑습니다. 2단계로 각 축의 금액을 따로 계산합니다. 3단계로 큰 쪽을 먼저 손봅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고 이미지 용량만 줄이면, 요청 수가 지배하는 사이트에서는 금액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원본 전송과 비교해야 효과가 보입니다
전송 서비스를 도입하면 요금이 새로 생기지만, 동시에 원본 서버에서 직접 나가던 전송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비교 대상은 '도입 전 0원'이 아니라 '도입 전 원본 전송 요금'입니다. 보통 원본에서 직접 나가는 전송의 단가가 더 높으므로, 전송량이 많을수록 도입이 유리해집니다. 계산할 때 주의할 점은 캐시 적중률입니다. 적중률이 낮으면 원본에서 전송 서비스로 가는 구간의 요금이 추가로 생깁니다. 그래서 금액 비교에는 적중률을 넣어야 하고, 적중률을 올리는 설정 작업이 요금 절감 작업과 같은 일이 됩니다.
두 축의 금액을 합산해 비교합니다
학습용 가정으로 계산합니다. 가정값은 월 전송량 5,000기가바이트, 월 요청 2,000만건이고, 단가는 전송 기가바이트당 100원, 요청 1만건당 10원이라고 두겠습니다. 전송 요금은 500,000원입니다. 요청 수는 1만건 단위로 2,000이므로 요금은 20,000원이고 합계는 520,000원입니다. 같은 전송량을 원본에서 직접 보내면 기가바이트당 126원으로 630,000원입니다. 중간 계산값인 절감액은 월 110,000원입니다. 최종 금액에는 적중률이 낮을 때의 원본 구간 요금을 더해야 하므로, 적중률을 함께 기록하고 변화에 따라 다시 계산합니다.
무효화와 개인화 응답이 금액을 바꿉니다
결론을 뒤집는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배포마다 전체 무효화를 실행하면 무효화 요금이 생기고 캐시가 비어 원본 전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파일 이름에 버전을 넣어 무효화 없이 갱신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이 항목이 사라집니다. 둘째, 로그인 사용자마다 다른 응답을 많이 내보내면 캐시가 거의 되지 않아 전송 서비스의 이점이 줄어듭니다. 이 경우 정적 자원만 전송 서비스로 보내고 개인화 응답은 원본에서 직접 처리하는 분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로별로 캐시 가능 여부를 표로 적고, 캐시 불가 경로의 비중을 금액 추정에 반영합니다.
AWS 비용 실행 전 점검표
- 월 전송량과 월 요청 수를 각각 뽑았다
- 원본 직접 전송 요금과 비교했다
- 캐시 적중률을 금액 계산에 반영했다
- 경로별 캐시 가능 여부를 표로 적었다
이 가이드의 근거 문서
출처 확인일: 2026-10-19. 공식 문서에 기반한 편집 가이드이며 직접 수행한 벤치마크가 아닙니다. 비용 사례는 명시된 가정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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